LED 조명 아래 사진에 줄무늬가 생길 때: 플리커 점검 순서
실내에서는 눈으로 볼 때 멀쩡한 조명인데 사진에 가로로 어두운 띠가 생기기도 합니다. 이때 ISO부터 낮추거나 렌즈를 바꾸기보다, 조명의 밝기 변화와 셔터의 기록 방식을 먼저 점검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.
먼저 구분할 것: 줄무늬와 흔들림
플리커로 인한 밴딩은 화면의 일부가 띠 모양으로 어두워지거나 색이 달라지는 현상입니다. 피사체 윤곽이 같은 방향으로 번지는 손떨림·피사체 움직임과 구분하세요. 원인은 하나로 단정할 수 없지만, 특정 실내 조명에서만 반복된다면 조명과 셔터의 조합을 우선 의심할 수 있습니다.
Sony의 공식 설명에 따르면 밝기가 변하는 광원 아래에서 화면의 위치별 노출 시점이 달라지면 밝고 어두운 구간이 띠로 기록될 수 있습니다. 전자셔터라는 이름이 곧 모든 카메라에서 더 빠른 전체 화면 판독을 뜻하지는 않습니다. 센서와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.[1]

도해 읽기: 왼쪽은 균일한 밝기, 오른쪽은 행별 밝기가 달라지는 상황을 단순화했습니다. 띠 간격과 밝기는 설명을 위한 표현이며 특정 제품의 측정값이 아닙니다.
5분 점검: 한 번에 한 가지만 바꾸기
① 기준 컷을 남깁니다. 카메라를 고정하고 무늬가 적은 벽을 촬영하세요. 조명, 조리개, ISO, 셔터 방식과 속도를 메모합니다. 자동 ISO가 켜져 있으면 밝기 비교가 어려우므로 가능하면 고정하고 시작합니다.
② 셔터 방식을 비교합니다. 정지사진에서 기종이 지원한다면 전자셔터와 기계식셔터를 비교합니다. Sony는 기계식셔터 사용이나 전자 선막 설정 변경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. 기계식으로 바꿨다고 모든 LED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.[1]
③ 셔터속도를 바꿉니다. 전원 주파수 60Hz 환경에서는 1/60초와 1/120초를 점검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. 50Hz 환경에서는 1/50초·1/100초가 안내됩니다. 다만 LED 구동 방식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정답이 아니라 비교 후보로 사용하세요.[1]
④ 일반 플리커 방지와 고주파 대응 기능을 구분합니다. 예를 들어 α6700의 일반 Anti-flicker Shoot.는 100/120Hz를 대상으로 하며 전자셔터와 동영상에서는 제한이 있습니다. Var. Shutter는 셔터속도를 더 세밀하게 조절하는 별도 기능입니다. 다른 기종에 이 메뉴와 지원 조건을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.[2]
⑤ 저장된 사진을 확대해 확인합니다. 모니터 미리보기가 깨끗해도 실제 기록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. 후보 설정마다 여러 장을 촬영해 띠의 위치, 색 변화, 얼굴의 움직임을 함께 확인하세요.[2]
인물사진이라면 셔터를 느리게 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
밴딩이 줄어도 모델이 흔들리면 사용할 수 없는 사진이 됩니다. 정지 포즈로 비교한 뒤 실제 동작을 시험하세요. 필요한 셔터속도를 유지할 수 없다면 조명의 밝기 설정이나 광원 자체를 바꿔 다시 시험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. 이는 현장 점검 제안이며 모든 조명에서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
기록 예시: 전자셔터/1/250 → 기계식/1/250 → 기계식/1/120 → 지원 시 가변셔터 미세조정. 실제 선택 가능한 속도는 기종에 따라 다릅니다. 결과를 ‘띠 없음·약함·강함’과 ‘움직임 선명·흐림’ 두 기준으로 평가해 보세요.
자주 묻는 질문
플리커 방지를 켰는데 왜 줄무늬가 남나요?
감지 가능한 주파수, 셔터 방식, 촬영 모드에 제한이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. 특히 LED의 고주파 깜박임은 일반적인 100/120Hz 대응 기능의 범위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. 설명서의 제한 조건을 확인하세요.[1][2]
1/120초면 항상 해결되나요?
아닙니다. 전원 주파수와 실제 LED의 밝기 변화 주기는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느린 셔터의 움직임 흐림까지 고려해 실제 저장 파일로 판단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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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거 자료와 제작 안내
자료 확인: 2026-10-17. MIQ WORKBOOK 편집. 제조사 문서를 바탕으로 구성한 점검 가이드이며 직접 장비를 비교 측정한 리뷰가 아닙니다. 대표 이미지는 주제 설명용 AI 이미지, 본문 도해는 자체 제작한 개념 설명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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